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/2018년/6월 (문단 편집) === 6월 5일 === ||<-2> {{{#ffffff 1군 엔트리 등록ㆍ말소 현황(6월 5일 자)}}} || || {{{#ffffff 등록}}} || [[김찬형]] || || {{{#ffffff 말소}}} || || ||<-10> {{{#ffffff '''NC 다이노스 선발 라인업'''}}} || || {{{#ffffff 1}}} || {{{#ffffff 2}}} || {{{#ffffff 3}}} || {{{#ffffff 4}}} || {{{#ffffff 5}}} || {{{#ffffff 6}}} || {{{#ffffff 7}}} || {{{#ffffff 8}}} || {{{#ffffff 9}}} || {{{#ffffff SP}}} || || [[박민우(야구선수)|박민우]]([[2루수|2B]]) || [[이원재(1989)|이원재]]([[좌익수|LF]]) || [[나성범]]([[우익수|RF]]) || [[재비어 스크럭스|스크럭스]]([[1루수|1B]]) || [[박석민]]([[지명타자|DH]]) || [[권희동]]([[중견수|CF]]) || [[노진혁]]([[3루수|3B]]) || [[손시헌]]([[유격수|SS]]) || [[박광열]]([[포수|C]]) || [[왕웨이중]] || ||<-15> '''{{{#ffffff 6월 5일, 18:31 ~ 21:31 (3시간), [[마산 야구장|{{{#ffffff 마산 야구장}}}]] 8,536명 / 취소 경기 누적 횟수 : 3회}}}'''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'''{{{#ffffff 롯데}}}'''||[[노경은]]||0||1||0||3||3||4||1||0||0|| '''12'''||13||1||4|| || '''{{{#ffffff NC}}}'''||[[왕웨이중]]||0||0||0||0||0||2||0||4||0|| '''6'''||5||1||6|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승 : [[노경은]], 패 : [[왕웨이중]][br]결승타 : [[이대호]](2회 무사서 좌월 홈런)|| [[https://youtu.be/5GbJ-SWsvbk|하이라이트]] 감독은 사임했으나 투타, 수비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이 선수단의 실력은 그대로였다. 선발 [[왕웨이중]]이 2회 [[이대호]]에게 솔로 홈런을 맞으며 첫 실점을 했고, 4회에는 연속 안타를 맞은 것에 이어 [[이원재(1989)|이원재]]의 수비 실책까지 겹치며 무사 2, 3루가 되었다. 벤치에서는 전 타석 홈런을 친 이대호를 고의사구로 거르는 선택을 했지만 [[이병규(1983)|이병규]]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말았다. 이어 [[앤디 번즈]]의 땅볼 때 이대호가 홈으로 들어오며 [[김거김|고의사구 작전은 실패]]. 5회에는 2사 1, 2루에서 [[손아섭]]에게 쓰리런 홈런을 맞으며 결국 왕웨이중이 7실점을 하고 말았다. 결국 6회부터 [[최금강]]이 등판했으나 최금강도 2.1이닝 동안 2피홈런 5실점을 하면서 점수 차는 안쓰러운 수준까지 벌어지고 말았다. 타선은 최근 흐름이 좋지 못했던 [[노경은]]에게 완벽히 막혔다. 1회 이원재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쳐냈지만 [[나성범]]-[[재비어 스크럭스]]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득점하지 못하더니 그 이후에는 출루조차 힘겨워 했다. 6회 상대의 실책으로 [[박광열]]이 출루한 이후 이원재가 투런 홈런을 쳐내며 간신히 0의 행진을 깼다. 8회 선두 타자 [[손시헌]]의 내야 안타 이후 박광열이 초구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갑붆싸하게 상대가 자멸의 가까운 내용을 보이면서 다득점에 성공했다. [[조정훈(야구선수)|조정훈]]은 10점차로 벌어진 1사 1루 상황에서 볼넷-볼넷-사구-볼넷이라는 투구 내용을 보였고, 타선은 공 하나 건드리지 않고 3점을 얻어냈다. 이후 바뀐 투수 [[박시영]]마저 폭투를 범하며 스코어는 어느새 12-6. 하지만 [[구승민]]이 올라온 이후 [[권희동]]의 땅볼로 3루 주자 스크럭스가 아웃되면서 1사 2, 3루의 기회가 2사 1, 2루로 바뀌었고[* 그나마도 [[김사훈]]이 스크럭스를 아웃시킨 후 바로 2루로 던졌으면 [[박석민]]이 런다운에 걸려 더블 플레이로 이닝종료가 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.] [[도태훈]]마저 투수 땅볼로 물러나며 자력으로는 득점할 수 없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. 8회 1사 이후 [[장현식]]이 등판해 1.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. 하지만 9회 대타 [[강진성]]이 2루타를 치고 나갔음에도 홈으로 불러들이지 못하며 스코어의 변화없이 경기는 끝나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